생활
50년전의 소주는 지금 먹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50년전의 소주가 발견되어 이걸 먹어도되는지에 대햐 뉴스가 있었습니다. 양주, 와인은 오래될수록 가격이 올라가던데 50년전의 소주는 지금 먹어도 되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소주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도수 또한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기 때문에 쉽게 접하실 수 있는 대중적인 주류인데요.
가정내에서도 대량 구비해두고 반주를 하거나 손님방문시 꺼내어 마시는 일들이 많습니다.
최근엔 페트병에 담긴 상품도 많이 출시되지만 보통은 병으로 많이 찾으시는데요, 병 무게가 나가다보니 그때그때 한두개씩 사오기보다는 한번에 여러개 사두시게 되지요,
하지만 오래두고 마시다보면 소주유통기한에 대하여 의문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주류도 식품이니 상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실텐데요, 맥주나 와인같은 발효주는 장기간 지나면 상하는 등 변질될 수 있어 섭취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소주 같은 증류수는 도수가 높고 원재료가 변질되지 않을 뿐더러 미생물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패키지를 살펴보아도 유통기한을 찾아볼 수 없는데요, 국세청 기술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도수가 20도 이상인 제품을 변질 우려가 없기 때문에 정해진 섭취기간이 없다고 합니다.
간혹 외부 포장재에 찍힌 날짜는 소주유통기한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것은 용기 주입 날짜를 표기해 둔 것이니
오래시간 보관했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주류 보관법
높은 도수를 가진 술은 저온보관을 유지할 경우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뚜껑이 열렸던 것이라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을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증발될 수 있으니 개봉시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주 활용법
변질 위험이 없다해도 오랜시간 보관하셨거나 개봉해둔 제품이라면 버리기엔 아깝고 드시기엔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주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데요, 음식을 조리한 후 남은 기름기를 제거하거나 바닥에 튄 자국을 지우는 데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으니 전자렌지 내부와 같은 가전제품의 찌든때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악취제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냉장고 내부등을 닦으실 때 이용하시는 것이 좋지요,
소주는 식재료의 잡내제거에도 효과를 보이니 음식을 할때에 사용하시는 등 많은 방법을 통해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출처] 소주유통기한 있는지 궁금하다면|작성자 스마일365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