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배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을 늘리게 되면 원유값이 하락이 될까요?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직접 관리하게 됨에 따라,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국제 유가도 하락을 하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이게 전부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건지...
석유 시장 등 세계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베네수엘라는 글로벌 원유 매장량 1위입니다. 물론 원유 매장량이 다양한 오일류 출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석유 정제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관리 하에 두게 기존 미국의 원유 생산량과 전략 비축류 수급 조절 등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기존 과점 조직인 OPEC, OPEC+가 강한 반발과 견제가 예상됩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전격 침공과 실질적인 장악은 글로벌 질서에 단순히 원유 시장 통제권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1, 2차 세계 대전이 실질적으로는 이념 보다는 자원 전쟁에 가까웠고 역사를 더 거슬러 올라가도 전쟁은 대부분 대의 명분 보다는 자원 확보를 위한 아귀다툼의 연속이었습니다.
금번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사후 명분을 제공했고 중국의 대만 병합 및 이스라엘 중심의 중동 내전의 불씨가 '힘의 논리' 하에 잠재하게 되었습니다. 전례 없는 뉴노멀의 시작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을 늘리게 된다면 기본적인 공급-수요의 원리에 따라 국제 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가가 높을 때 새로운 공급원이 시장에 추가되면 전체적인 원유 공급량이 증가하므로, 유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베네수엘라의 실제 생산 능력이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라서, 당장 드라마틱하게 공급을 크게 늘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실제 유가 하락 효과는 베네수엘라의 공급 증가 규모와 속도뿐만 아니라, OPEC+의 생산량 정책, 그리고 글로벌 경제 성장으로 인한 수요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을 늘리면 당연히 유가는 안정적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생산시설을 갖추는데 최소 2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을 늘리면 원유값이 하락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시장에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추가로 공급이 된다면
원유값은 하락하거나 안정화 될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생산과 수출을 관리해 공급이 늘어나면 글로벌 공급 여력이 커져 국제 유가에는 하락 압력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상당 부분이 미국 내 수급 안정에 우선 사용될 수 있어 단기 유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수 있고, 시장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라는 심리적 영향이 함께 작용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을 확대하게 되면 공급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국제유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베네수엘라 공급은 대체적으로 국제 원유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공급이 될지는 의문이며 단기간에 올린다고 해도 큰 수치가 아닐수 있습니다.
또한 베네수엘라 원유는 타산유국에 비해 원유 자체가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니며 세계 굴지 기업의 정제 기술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생산할 수 있는것도 아닌 상황이죠.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예측과 같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 물건이 많이 공급되면 가치가 하락하고 반대로 적게 유입된다면 가치가 상승핲후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자국의 원유로 수익을 보고자 한다면 원유의 시장유입을 롼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을 늘리면 국제 유가에는 중장기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과 맞물려 억류된 원유를 시장에 무기한 방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공급 과잉 우려를 낳아 최근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을 2% 가까이 급락시켰습니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의 생산시설이 미국 자본의 투자로 복구된다면 향후 2~3년 내에 일일 생산량이 150만 배럴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다만 파괴된 시설 복구에 수천억 달러와 수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 그리고 단기적인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가격 출렁임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