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은 어떤 원리로 글씨를 쓰는건가요?

만년필은 어떤 원리로 글씨가 써지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잉크를 채웠을때 얼마나 사용하고 난 뒤에 잉크를 채워넣는건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보관은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애옹이입니다.
    만년필 내부에는 피드(feed)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이 피드는 잉크를 조절하며 잉크가 펜촉으로 일정하게 흐르도록 돕습니다. 이 피드라는 부붐은 잉크 흐름을 관리하며, 공기가 카트리지나 잉크 탱크로 유입되는 것도 조절해 잉크가 끊기지 않게 합니다. 펜촉 끝에는 종이와 닿는 아주 작은 틈(슬릿)이 있으며, 잉크가 이 틈을 통해 종이로 전달됩니다.

    또한 글씨를 쓰는 동안 펜촉이 종이에 가해지는 압력과 펜촉의 디자인에 따라 잉크가 배출됩니다.


    이런 원리로 만년필이 써집니다.

  • 만년필은 잉크가 펜촉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글씨를 씁니다.

    잉크는 보통 A4용지 10~20장 정도 쓰고 나면 채우면 되고, 쓰고 나서는 뚜껑을 꼭 닫아야 잉크가 안 마릅니다.

    오래 안 쓸 땐 잉크를 빼고 씻어서 보관하면 좋아요!

  • 만년필 내부: 잉크를 저장하는 잉크 카트리지나 컨버터가 있는데

    이곳에 잉크가 채워져 있다

    만년필의 펜촉과 피드=모세관 현상을 이용해 잉크를 펜촉 끝으로 전달하는데

    모세관 현상: 액체가 좁은 공간을 통해 이동하는 현상

    펜촉: 잉크를 종이에 전달하는 역할

    - 펜촉 끝의 작은 틈을 통해 잉크가 흘러나와 글씨를 쓸 수 있게 함

    만년필을 사용할 때 가하는 압력에 따라 잉크의 흐름이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