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감정이 우선되어 상대의 환경이나 조건을 이전보다 덜 따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감과 애정이 생기면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강하게 작용하기 대문에 현실적인 문제나 차이점을 잠시 잊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가 깊어지고 현실적인 상황이 맞닿게 되면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관, ㅅ갱활 방식 같은 조건이 중요하게 다다옵니다.
결국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은 조건을 넘어서 시작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는 관계를 위해서는 감정과 현실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감정이 진심이더라도 서로의 삶이 너무 다르면 관계 유지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함'만으로는 모든 차이를 극복하기 어렵고 기본적인 조건의 조화도 어느 정도는 갖춰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