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불쌍하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가끔씩 남편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짠하다 불쌍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머리를 쓰다듬게 되는데요. 제가 감정이 풍부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분들도 가끔씩은 그런 걸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뭔가 한편으로 짠해지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같이사는 순간순간마다 그런 느낌이 든적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남편의 잠든 모습을 옆에서 볼때면 세월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보이고 고단한 모습이 마음한구석이 짠합니다. 또한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까를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고 안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아들, 딸 들이 아빠를 약간 어려워하고 피한다고 느껴질때 저는 안타깝습니다.

      아빠는 자식들을 위해 이제껏 많은 노력을 했는데 자식들이 몰라주는거 같아 슬프네요

    •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네 결혼을 하게 되면서 많은 짐을 떠안는 거 같고

      양가 부모님에 자식에 대출금에

      숨쉴 틈 없이 사는 것 같아

      좀비처럼 된 얼굴을 보면 안쓰럽고 그래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정상적인 부부들은 남편이 잘때 불쌍하다고 생각하것입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고 얼굴늙어가는것보면 불쌍하죠.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나이가 먹으니 남편이 자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고 불쌍해 보일적이 있어요 이게 바로 나이 먹어다는 증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아이들은 불편해하고 회사다녀오면 힘들어하는 모습에

      소파에서 티비보다 조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남자들은 다 그런느낌 받죠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인정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숙한살모사28입니다.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 부분 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남편분을 많이 아껴서 그런 감정이 드시는 겁니다

      앞으로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 주시면 남편분도 분명히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