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소해면상뇌증, BSE)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발병률이 크게 줄어들었고, 이에 대한 예방 조치와 감시가 강화되었습니다.
2003년 이후 여러 국가에서 BSE 사례가 보고되었으나, 엄격한 검사 및 관리 절차로 인해 위험성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한국은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재개하면서 광우병 우려가 컸으나, 이후로도 검역 및 안전 절차를 강화하여 수입 소고기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다른 주요 수출국은 BSE 예방을 위해 특정 위험 물질(SRM)을 제거하고, 발병 소의 나이 제한을 두는 등 다양한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우병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강화된 관리와 검역 절차로 인해 미국산 소고기를 포함한 수입 소고기의 안전성이 높아져 소비자들이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