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에 신고할 때 어떤 상황, 어느 범위까지 가능할까요?

저녁식사를 하고 집 근처에 있는 야외 체육관에 산책 및 운동을 하러 나갔는데 가방을 멘 채, 모자를 쓰고 힘없이 터벅터벅 걷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400미터 운동장을 한 바퀴 도는 동안 20미터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속도로 걷는데 여러 차례 동선이 겹치게 되어 뒤돌아 얼굴을 봤더니 기운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곧 쓰러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순간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커져서 112에 신고를 하긴 했는데 아무 상황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고를 해도 되는 건가 싶더라구요. 112 신고는 어떤 상황의 어느 범위까지 신고를 해야 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당 내용은 112가 아니라 119에 신고해야 될 것 같습니다.

    119에 전화하셔서 상황 설명하시면 그에 맞는 가이드를 주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

  • 그냥 112에 연락해서 어떤 상황이라고 말은 하실수 있겠죠

    그러면 112에서 판단하고 출동을 할겁니다.

    그런데 너무 별거 아닌일에 연락을 하면

    정작 중요할때는 출동을 못할수도 있겠죠

  • 기본적으로 질문자님이 판단할 때 위급하고, 위험한 상황이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119가 더 적절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허위 신고가 아닌 이상 뭐라고 안할 겁니다. 그리고 만약 신고 내용이 출동이 필요한 사안이 아니면 알아서 거기서 자르고 출동 안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