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자주 시켜먹으면 진짜 돈 많이 나가나요?

요즘 배달 자주 시켜먹다 보니까 편하긴 한데 한 달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것 같기도 해서요. 직접 해먹는 거랑 비교했을 때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배달 줄이려고 노력하는 편인지 아니면 그냥 편해서 계속 쓰는지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자취생이에요. 배달 한번 시키게 되면 기본 만원에서 많게는 3만원까지도 나오더라고요. 그게 일주일이면 벌써 10만원이 넘구요🥹

    장 한번 보면 7~9만원까지도 나오긴 하는데 한번 요리하면 다음날까지 먹을 수 있으니까 확실히 절약되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 카드값도 20만원 정도 줄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배달 줄이고 집밥 해먹고 있어요~

  • 재료를 타서 요리해보시면 체감이 됩니다. 시장이나 대용량으로 사면 다 저렴하고요. 저는 배달 음식을 거의 안 먹지만 일주일에 한 번 먹읕까 말까이고 그 마저도 거의 안 먹어요.

  • 식비를 줄이려고 배달을 덜 시키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퇴근 후 너무 지치고 힘들면 한 번씩은 시켜먹기도 합니다.

    최대한 아끼되 한두번씩은 해방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배달음식을 많이드시면 돈을 모우기 어렵기는 합니다.하루 3만원씩 10번만 시켜먹어도 30만원입니다.저돈을 무시하기 어렵죠.

  • 어떤 배달음식 시켜 먹느냐 따라 금액적으로 다르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배달음식 줄이면 지출 줄어드는 건 맞습니다. 실제 마트에서 식재료 직접 구매해서 음식하는 경우 한번에 소진하지 못하고 몇 번 나누어 사용하기 때문에 배달음식 보다는 경제적으로 더 낫습니다. 매달 식비 지출 계산해보지 않아 정확하지 않지만 치킨이나 피자 같은 배달음식 대비 최소 50% 나은거 같습니다.

  • 배달음식은 대부분 기본 15,000원 정도는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먹는다면 반찬은 사먹는다고 하더라도 배달의 반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 물가 상승으로 예전에 비해 차이가 많이 줄긴했지만 그래도 배달보다는 직접 요리하는 것이 생활비를 줄이는 데에는 낫습니다. 저도 자취하며 계산해봤는데 마트에서 구매한 식재료는 일회성이 아니라 여러번 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입니다. 여기서 더 아끼고 싶으시다면 큰 행사나 저녁에 마감할인 등을 이용해서 식재료를 구매하시면 더욱 아끼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