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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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속상한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둘째 얼굴본순간에는 사르르 녹네요

둘째의 미소를 보는 그순간에는 세상 모든 시름 걱정 고민이 다 사라지고 오직 소중한 이아이를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이시대의 부모님들은 다 이렇게 살고 우리의 부모님들도 다 이렇게 사셨을까요? 솔직히 첫째는 다커서 의젓하긴 해도 둘째의 애교와 귀여움에 오늘 하루 저의 힘듬 고생이 다 사라지네요. 내일부터 다시 전쟁터이지만 오직 아이들만 생각하면서 힘냅니다. 저의 버팀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부모로써 다 그런 마음일거예요 피곤한 몸으로 퇴근하여 집으로 오면 지식들보면 피로가 확 풀린다고하죠 특히 막내를 보면 더 귀엽고사랑스럽죠~~큰애보단 작은애한데 마음이 가는것은 어쩔수없습니다 자식은 네려사랑 이라고하잖아요~~

  • 부모로서 하루의 피로와 고민이 아이 한순간의 웃음에 녹아내리는 경험은 참 특별합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아마 비슷하게, 힘든 날에도 자식의 미소와 존재에 위로를 받으시며 살아오셨을 겁니다. 첫째의 의젓함과 둘째의 사랑스러움이 서로 다른 힘으로 마음을 채워주고, 그것이 부모의 버팀목이 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