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음식인식 센서는 계속적으로 켜져 있는건가요??
스마트폰의 음식인식 센서는 계속적으로 켜져 있는건가요?? 우리가 삼성은 하이 빅스비하면 바로 반응하고 아이폰은 시리야하면 반응하는데요. 이게 별도로 켜거나 하지 않는데 음성인식을하는거니깐 계속 켜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의 음성인식을 위한 인식센서 지속적으로 켜져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음성과 그 단어를 인식하게 되면 반응해서 대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켜져 있어서 처음 등록한 음성에 단어가 확인되면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켜져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켜져 있으면 설정에서 끌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이나 음성 비서 기능은 항상 켜져있는 것은 아니고 대기 모드에서 특정 키워드를 듣기 위해 저전력 상태로만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의 빅스비나 아이폰의 시리처럼 특정 단어를 말하면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실제 음성 데이터 처리는 기기 내에서 제한적으로만 수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작성자님 말씀처럼 음성인식 센서는 상시 On 상태 입니다. 음성인식 센서의 회로는 상시 켜져 있지만 오직 호출 명령만 감지하도록 저 전력 상태로 유지되어 있으며, 호출어가 감지 되어야만 메인프로세서를 동작시켜 원하는 명령어를 수행할 수있는 준비상태로 만듭니다. 물론 이 기능은 On/Off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센서는 "Hey, Bixby"나 "Siri야"와 같은 특정 음성 신호를 발생시키면 명령을 듣기 위해 항상 대기 중인 상태로 마이크가 켜져 있지만, 실제로 음성을 인식하고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전력을 소모하는 것은 호출 명령을 인지했을때부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하이 빅스비, 시리야 같이 음성인식 센서는 마이크가 계속 녹음 중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배터리가 금방 닳겠죠. 소리 중에서 특정 단어만 찾는 초전전력 칩이 따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거의 잠들어 있다가 그 단어를 들으면 그때 메인 시스템이 깨어나는 그런 방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기능은 항상 마이크가 전체적으로 켜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초저전력의 전용 보조 프로세서가 음성 명령 키워드만 감지하도록 하고 있죠. 특정 음성 패턴이 인식될 때만 메인 프로세서를 깨워서 작동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음성 인식 기능은 사용자가 따로 켜지 않아도 특정 호출어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상태입니다.
즉 완전히 꺼지지 않고 항상 음성 명령어를 감지하는 상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