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아니지만 왓다갓다 인사하는 사람이라면 곧 결혼하는데 축의금 조금이라도 내야할까요!? 인사만하는 정도 입니다..!!
우리팀은 아니지만 왓다갓다 인사하는 사람이라면 곧 결혼하는데 축의금 조금이라도 내야할까요!? 인사만하는 정도 입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왔다갔다 인사만 하는 사이면서 청첩장은 직접 안주셨다면 축의금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청첩장을 직접 주지 않았다면 그 분도 축의금 받기가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인사하는 사이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은면 결혼식 축의금 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어짜피 회사에서 계속 볼 관계라서 그게 서로가 지내는데 불편하지 않을거 같고요,
어쨌든 회사내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이 많으면 좋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계속해서 마주칠 분이시면 마음편하게 5만원 정도라도 내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회사규모가 작아서 다 아는사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하지않아도 됩니다!
대신 청첩장을 직접주면 해야 겠지요....그러면 글쓴이도 나중에 경조사시 또같이 받아야 하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불타는 청춘입니다. 축의금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안주고 안받는 문화가 빨리 정착이 되어야할텐데요. 친하지 않는경우라면 궂이 축의금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 내가 안받으면 되니까요. 받으면 다음에 갚아야 하는 빚이니까 안준다고 서운해할것도 없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노린재25입니다.
내 경조사에 그 사람이 축의금을 할까? 자문해서
한다면 하고, 아니면 마시죠.
고민할 정도인걸 보면 안 해도 될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그래도 인사 하실 정도면 적어도 축의금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시면 팀원들이 돈을 모아서 같이 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참매189입니다.
그 정도의 사이라면 축의금을 안내도 상관없습니다
회사사람들 대부분이 축의금을 낸다면 3~5만원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축의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인사만 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축의금은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할 때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축의금을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