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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은행 비밀번호에 대해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사람들이 은행에 가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비밀번호를 바꿀 때 입으로 작은 소리를 내잖아요?

안 들릴 정도로 말한 소리가 직원에게 들릴 경우는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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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변경할 때 작은 소리로 말하는 것은 보안상 위험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매우 민감한 정보이므로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없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는 소리를 내지 않고 키패드에 조용히 입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강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비밀번호를 입으로 소리내어 전달하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키패드를 고객이 직접 누르게 되어 있고, 은행원은 그 비번이 맞는지 안맞는지만 확인하면 되니까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에 아주 옛날에야 구두상으로 비밀번호를 말해주거나, 종이에다가 써서 드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다 탁상위 전자식 다이알에 입력합니다 , 구두상말해도 크게 상관없죠 강도가 오지않는한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원도 비밀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이에 은행원에게 비밀번호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키패드로 누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지 마시고 누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가급적 비밀번호가 은행직원이라고 하더라도 유출하는 것은 안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창구 방문 시 비밀번호 변경 시에 직원 들에게 들린다고 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직원 전부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구에서 이체나 통장 거래에 대한 서류가 없으면 고객의 통장에서 어떠한 행위를 하기 힘들고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길 경우 은행은 전부 전산 처리가 되기 때문에 추적 관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