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거세라는 표현은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군요. 강아지가 갑자기 소극적으로 변한는 데에는 주변환경의 영향도 한 몫합니다.
식욕도 많이 떨어진 상태라면 건강 상에나, 또는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나이를 먹으면서 성격이나 성향이 정립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릴때 발랄하고 친화적이고 했떤 아이가 2~3살이 넘어가면서 사회화를 겪고, 자신의 성향이 다듬어져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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