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달달한김치전
여러분은 운명은 극복하는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운명은 극복하는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받아들이고 순응하는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어느쪽이든 상관없이 삶에 위기가 왔을때 이겨내신 노하우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운명은 개척하고 극복하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길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스스로 선택하고 부딪히며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삶에서 감당하기 힘든 위기나 거대한 시련 앞에서는 때때로 흐름에 순응하며 마음의 평정을 찾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 어느 쪽이든, 그 안에서 나만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과정일 것입니다. 인생의 고비와 위기를 마주했을 때 이겨내고 견뎌온 실질적인 노하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정의 강요 멈추기: 위기가 닥치면 조급하게 긍정적이거나 이성적이려 애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같은 전문 기관의 가이드나 심리 상담을 통해 "지금 힘들어도 괜찮다"며 있는 그대로의 내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세요.
통제 가능한 것에 집중하기: 삶이 흔들릴 때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타인의 반응, 지나간 일)과 바꿀 수 있는 것(오늘의 식사, 내일의 할 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스 관리법처럼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루틴부터 실천해 보세요.
시간을 쪼개어 버티기: 거대한 문제 앞에서 압도당하기보다는 하루, 혹은 한 시간 단위로 목표를 작게 쪼개어 시선을 눈앞의 현실에 두는 방법입니다.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폭풍우의 중심을 지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운명은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어떤 위기나 고민의 시간을 지나고 계시다면, 그 시간 또한 결국은 지나갈 과정의 일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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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운명이라는게 정말 있는거라면 저는 극복을 하는게 맞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정말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있다고 할 정도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시대였지만 현대에서는 주변환경에 영향을 이겨내고
인생을 설계할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현대에서는 운명은 극복을 하는게 맞는 방식이아닐까 싶습니다.
살다보니 운명이란게 참 묘하긴 한데 저는 그래도 스스로 개척하고 극복하는 쪽이라 믿고 싶네요. 힘든 일이 닥쳤을때 그냥 주저앉아있기보다는 어떻게든 뭐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치다보면 결국엔 길이 보이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마음이 너무 힘들때 일단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걷고 몸을 좀 고단하게 만들면서 잡생각을 떨쳐내는게 나름의 비법이라면 비법이랍니다. 그렇게 땀 좀 흘리고 나면 죽을것같던 고민도 별거아닌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서 다시 시작할 기운을 얻게되더라구요.
운명은 무조건 극복이나 무조건 순응 중에 하나를 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바꿀 수 있는 건 버티면서 움직이고,
바꿀 수 없는 걸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잠깐이라도 숨을 돌릴 시간을 만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