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전거 타는 운동시 시선으로 무시하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제가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러나가는 날이면 헬멧쓰고 자전거 복장과 신발 마스크 다 갖춰입고 mtb자전거를 저녁이든 낮이든 타고 나가면 하천에 도보하는 사람들이 대놓고 뭐라하지는 않지만 시선이 너무 비웃고 불쾌하게 쳐다보시는 연령과 성별상관없이 무시하는데 일일히 맞대응하자니 참 힘든데 더 어이없는건 제 앞에 자전거타는 사람에겐 코앞에서 봤지만 그렇게 비웃고 무시하는 시선을 보지않고 저에게만 그러더라구요ㅠ어쩔땐 쥐어박고 싶지만 그러면 경찰서가고 벌금무는데 이렇게 무례한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할까요? 선글라스써도 결과는 똑같습니다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굳이 그러한 사람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복장과 선글라스와 멋진 자전거까지 질문자님을 시기 질투 하기때문에 그러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멋지고 건강한 취미활동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부분은 타인에 대한 피해사고가 있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자전거를 타면서 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사람들 역시 별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이러한 피해를 느끼게 되었는지 알수는 없으나
가능하면 이러한 점을(타인에 대한 무관심) 인지하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운동을 할때나 산책을 할때나 자전거를 탈때는 충분히 힐링타임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서만 오직 시간을 쓰도록 권합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관심 없거든요
시선에도 고정하지 마시고 가볍고 상쾌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질문자님을 쳐다보거나 욕하고 비웃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자신과 관련이 없는 중립적인 정보를 자신과 관련 지어 받아들이는 것을 ‘관계사고’라고 합니다. 나와 관계없는 것은 관계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관계 사고는 주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평소의 콤플렉스나 트라우마와 관련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를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내가 오늘 너무 잘 꾸미고 나와서 쳐다보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관계사고는 부정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질문자님께서는 남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더 나아가 자기혐오를 하게 되는데 그 자기혐오가 ‘저사람들이 나를 비웃는다.’는 생각의 관계사고로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시선이 부담스럽고 불쾌하시겠지만 대응한다고 질문자님께 득이 됳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시하시고 기분좋은 운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