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은행은 '지점별'로 각자 이익목표가 다르게 배정이되고 대출 목표 또한 다르게 배정이 됩니다. 그래서 대출이 부족한 지점에서는 금리를 많이 낮춰서 대출을 진행해드리기도 하기 때문에 동일한 은행이라고 하더라도 '지점별'로 금리가 크게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만 보통은 직원에 따라서는 금리가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해당 지점이 팀제(행원, 책임자)제도인지 혹은 혼자 결재를 받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한데 보통은 지점장님께 금리결재를 받고 하다 보니 같은 지점 내에서는 금리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과거에는 은행장이나 대출 매니저들 재량으로 소폭 금리 할인과 한도 확대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대출 규제와 관리 및 감독이 강화되어 본사 승인 없이 재량으로 대출 한도와 이율 차별 적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지방 단위 조합 금융 기관의 경우 아직까지 재량권이 많은데 최근 PF부실, 부실 대출 논란이 일어서 중앙조합이 심사에 개입하는 추세라 이 또한 재량권이 대폭 축소 되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상담사를 통한 대출은 수수료 베이스라 고객별 상황과 시기에 따라 대출 이자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