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전화로 더 진지하게 얘기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한테 오늘 이런 내용의 진지한 카톡이 왔는데요. 전화로 저도 진지하게 대답을 해볼까요??

OO아 너 2학년 때 학교 체력장 기억나냐? 그때 너는 달리다가 갑자기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A를 외면하지 않고
멈춰서 A를 부축하며 마지막에 꼴찌로 들어왔었지. 나는 당시에는 네가 굉장히 감성적이고 마음이 여린 거라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너는 너의 우수한 기록, 체력장이라는 목표보다 다친 친구가 더 중요했던 거야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교 2학년때 다친 친구를 도와준 일을, 몇년후 다시 상기시키며, 칭찬을 한 그 친구의 생각이 궁금하군요 , 제가 보기에는, 과거의 그런 선행에 감동했다는 뜻을 은근히하며, 사귀어 보자는 말을 꺼내기 위한 동기부여가 아닐까 합니다, 진지하게 전화로 대화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전화로 진지하게 대답하는 것도좋은 방법입니다. 그떄의 기억을 되새기며 친구의생각에 감사하고그떄의 감정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