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중 다툼이 생겼을때 상대가 말을 바로 끊고 연락을 피하면 무슨 생각이죠??
연애중 다툼이 생겼을때 상대가 말을 바로 끊고 연락을 피하면 그건 화를 가라 앉히려는 신호일까요 아니면 관계를 정리하려는 신호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는 없지요.
본인의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마음에 없는 말을 뱉기 전에 끊고 시간을 가지려는 것일 수도 있고, 그저 이 상황이 버거워서 나중은 생각하지 않고 우선 피하려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더이상 해결이 안되겠다고 판단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내려놓는 것일 수도 있구요.
상대방과 잘 이야기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관계를 정리한다는 신호로 너무 섣불리 다가갈 필요는 없습니다
흔히 서로의 다툼이 있을 때
도저히 말로 끝을 맺기가 힘들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을 때 회피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완전히 그냥 상황 모면용 회피를 하는 경우도 존재는 하지요
어쨌든 당장 이것이 바로 서로의 이별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고
그러한 상태가 계속 일어나고 잦아지고
그 다툼의 골이 아주 크다면 그때서야 서로 갈라 서는 쪽으로 가겠죠
그 전까지는 너무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마시고 상대가 왜 그러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누가 잘못했던간에 결국에는 대화로 풀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 피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겁니다
말을 끓고 연락을 피하는 습관의 경우에는 보통 그런 분들을 회피형이라고 하는데요. 무작정 이런 성향이 나쁘다기 보다는 어떤 다툼이 일어났을 때 그 상황에서 해결하기 보다는 잠시 물러선 후에 해결하려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계를 정리하기 보다는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서 생각을 다시 한 후에 대화를 이어나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건 관계를 정리하려는 신호는 아니고 성격의 일종입니다. 갈등 상황을 견디지 못해 피하려고 하거나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잠시 휴식을 취하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조금 답답하실 수 있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다시 이야기해보세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연애중 다툼이 생겼을때 상대가 말을 바로 끊고 연락을 피하는것은 일단 화가 많이 나서 화를 가라앉히려고 하면서 관계도 정리 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러나 화가 가라 앉으면 또 관계정리는 아니여도 대화할 여지는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연애중 다툼이 생겼을때
바로 대화를 단절하는것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더이상 싸우지
않으려는의도 같습니다
이순간이 지나면 정리하고
말을 해야 될거라 생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