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 때 브이를 하던 방식을 mz 세대 브이는 아래로 내린 손모양을 취하던데요. 개성적인 이 포즈는 처음에 누가 만들어 낸걸까요?
사진 촬영때 젊은이들이 브이를 뒤집은 포즈를 취하는 것을 "갸루피스" 라고 부릅니다.
일본 소녀라는 갸루와 브이포즈를 일컫는 피스가 결합된 신조어 입니다.
현재는 훈이피스, 루피피스 등도 생겨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