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2021. 12. 08. 14:51

역류성식도염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밥먹고 바로 눕지 않기 말고 도움이 되는 다른 생활습관도 있을까요?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지않으면 식도에 많이 안좋나요?

꼭 약을 먹어야만 나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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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의 소화성 궤양 질환이 있을 때에는 사실 어떠한 음식을 먹어야 할지 보다는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즉, 궤양이 생긴, 손상 받은 점막에 더 심한 손상을 주지 않는 식단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맵고, 짜거나, 시거나, 쓴 음식 등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을 최대한 피하고 자극이 잘 되지 않는 음식들 위주로 식사를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2021. 12. 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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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양약보다는 한약이 더 잘 낫는 질환중 하나입니다.

    오래 된 식도염은 생활에 불편을 많이 초래하므로

    가까운 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아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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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전문의

      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

      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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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올바른마취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역류성 식도염 시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금연, 금주, 음식 조절 ( 기름기 많은 음식, 커피, 초콜릿, 오렌지 주스 등 신 주스는 가급적 피할것), 식습관 개선 ( 식후 바로 눕지 않기. 소량씩 자주 먹기. 과식 금지. 천천히 먹기), 수면 습관 개선 ( 침대의 머리 부분을 올리면 위산 역류가 다소 감소함) 을 하시면 증상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중 감량도 중요하며,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할 때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은 가급적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 12. 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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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은 증상은 타오르는 듯한 가슴통증입니다. 이외에 소화불량, 목 이물감 등이 있습니다. 위험인자로는 음식 복용후 바로 눕는 습관, 과식, 흡연, 음주 등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내과 방문하셔서 내시경 검사, 약물치료 함께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2021. 12. 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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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기덕 의사입니다.

            가장 나쁜 것은 카페인입니다.

            또 저혈당이나 술도 좋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호흡을 증가시켜서 배에 가스가 많이 차게 하고,

            그로 인해 복압이 상승하게 되어서 위산과 가스가 같이 역류하게 됩니다.

            이 때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을 일으켜 역류성 식도염이 됩니다.

            약물 치료가 가장 도움이 되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 조절이 중요합니다.

            담배 역시 문제인데요.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면서 공기가 위로도 많이 들어가게 되고,

            위 속에 압력을 증가시켜 역류 위험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2021. 12. 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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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식도염은 생활 습관병입니다. 과식, 폭식, 식사 후에 바로 눕는 것 때문에 생기지요.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생활 습관 교정과 함께 약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참 불편한 질환입니다. 자다가도 역류가 되면 잠을 잘 못잘 정도이지요. 그래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겁니다.

              2021. 12. 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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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1차 치료는 제산제와 위산 분비 억제제를 포함한 약물 치료 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인해서 증상의 완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경우 내시경을 이용해 고주파 레이저로 치료하는 스트레타 (Stretta) 시술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는 보통 위산을 억제하는 약물 치료를 먼저 진행 합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를 수개월이상 했는데도 호전이 없는 경우, 중증 재발성 역류질환, 장기간약물치료가 필요하지만 약물부작용의 우려가 높은 환자는 내시경시술이나 항역류수술을 고려할수 있습니다.

                스트레타(Stretta) 시술은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스트레타 카테터를 이용한 내시경 시술 입니다.

                식도 하부로 스트레타 카테터를 넣고 카테터에서 고주파 에너지를 하부 식도 괄약근에 주입하면 약화된 괄약근이 치유되면서 점차 두꺼워져 위산과 담즙역류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치료를 위해 단기 입원을 하며, 수면 내시경을 한 상태에서 1-2시간 정도의 시술을 받고 퇴원하게 됩니다.

                치료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의 지장 없이 평소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시작하여 2015년 미국 소화기 내시경 학회에서도 효과적인 시술로 추천 하였으며, 보건 복지부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결과 고시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4-178호, 2014.10.17.)에서도 위식도 역류증상의 호전 및 약물치료 감소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로써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 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이 매우 흔합니다.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의 만성적 특성을 고려해보면, 생활습관 개선이 역류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즉 과식하거나 식후 바로 누웠을 때, 고지방식 또는 알코올 섭취 후 역류가 잘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습관을 버리는 것이 역류성식도염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잠잘 때 머리를 15 cm 정도 올려주면 야간 역류방지에 도움이 되며, 식후 2-3시간 이내에 눕지 말기,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기, 흡연 삼가기, 카페인이나 초콜릿, 지방식의 섭취 줄이기, 체중 감량으로 복부 비만 조절하기, 복압을 높일 수 있는 조이는 옷 피하기 등도 역류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식 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시원한 탄산음료나 커피를 마시는데, 이러한 습관은 식도위괄약근을 약화시켜 역류를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 과음이나 과식 후 일부러 구토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위산에 의한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합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2021. 12. 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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