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가 4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했다는데 디스플레이도 많이 밀리는 중인가요?
LG라는 기업이 예전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철수를 했고
다른 부분들에서도 예전같은 그룹의 느낌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실적발표를 한 것을 보니
디스플레이도 4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화을 했던데
LG 기업은 현재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그룹내 부분들은
어떤 사업쪽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엘지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은 구조조정과 고부가 OLED 중심 전환 효과로, 디스플레이 산업 자체가 완전히 밀린다기보다 선택과 집중의 결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엘지 그룹의 미래 축은 배터리, 전장, 인공지능·데이터센터용 부품, 프리미엄 가전처럼 수익성과 기술 장벽이 높은 영역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은 OLED 비중 확대와 강도 높은 비용 구조조정의 결과입니다. 스마트폰 철수 이후 LG그룹은 배터리, 전장, OLED, AI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 중이며, 과거와 같은 문어발식 확장은 지양하는 흐름입니다. 그룹의 지속성은 전기차·에너지·미래소재 쪽에서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LG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 디스플레이에서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회복 중이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는 전기차 배터리, 인공지능(AI), 로봇,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과 첨단 소재 분야에 집중해 2028년까지 약 50조 원을 투자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LG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어 예전과 달리 단일 사업에 의존하지 않는 견고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LG 디스플레이는 현재 흑자를 전환했다고는 하나 수년째 힘든 상황입니다.
중국 저가 제품들이 패널 등 기술을 거의 다 따라잡았으며 글로벌 TV 수요 감소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죠.
LCD등 중국계 대비 경쟁력이 없는 사업은 축소하고 고부가가치를 내는 OLED 사업을 확장하면서 구조를 바꿨으며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OLED 공급이 확대되면서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앞서있는 OLED의 공급 확대가 영업이익 기여를 했다고 판단됩니다.
LG는 현재 가전 등에서 전부 좋지 못한 상황인데 향후 전자사업보다는 전장, 2차전지 쪽으로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가전사업은 판매보다 구독 사업을 통해 수익원을 모색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LG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디스플레이 역시 중국에
많이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LG그룹은 스마트폰 철수 이후 ‘ABC(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를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있으며, 로봇·AI·배터리·바이오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생활가전과 TV는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원이고, 디스플레이도 4년 만에 흑자 전환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의 미래는 AI·로봇·배터리·바이오에 달려 있고, 현재는 가전·디스플레이가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