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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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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대변을, 세상에 이런일이?

대구에서 A씨는 버스에 음료를 들고 탑승하려다 버스기사 B 씨에 제지당하자

B 씨 눈을 찌르고 운전석 옆에서 대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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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련된비쿠냐104
    세련된비쿠냐104

    안녕하세요

    세상이 점점 엽기적인 행각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묻지마 폭행, 살인, 전 여친 뒤돌려차기등등 격리가 필요한 또라이 같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네요

    세상 무섭습니다.

  • 네…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수준의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

    이 사건은 상식적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행동들이 연달아 벌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고,

    기사 내용을 본 많은 이들이 분노와 황당함, 혀를 내두르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요약하면

    장소: 대구

    인물: A씨 (승객) vs B씨 (버스 기사)

    사건 개요:

    1. A씨가 음료를 들고 버스에 탑승하려 함

    2. 버스 기사 B씨가 제지

    3. A씨가 갑자기 기사의 눈을 찌름

    4. 이어서 운전석 옆에서 대변을 보는 돌발 행동

    5. 경찰 출동, A씨는 현행범 체포

    ❗ 이 사건이 특히 충격적인 이유

    공공장소에서의 과격한 폭력 + 상식 밖 행동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단순 폭행을 넘어, 운전기사의 시력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눈 찌르기는 중대한 신체적 위해입니다.

    운전석 옆에서 배변은 단순 난동이 아니라 공공질서 위반과 정신적 피해 유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이런 행동의 처벌 가능성 (한국 기준)

    혐의 처벌 가능성

    상해죄 (눈 찌르기) 7년 이하 징역 또는 10년 이하 자격정지 가능

    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 징역 또는 벌금형

    공연음란/모욕 또는 위생법 위반 (운전석 배변) 상황 따라 벌금형 또는 구류

    정신질환 의심 시 감정평가 후 치료감호 명령 가능성

    > 정신질환이나 약물 등 복합적 요인이 있는지 수사 중인 경우도 많습니다.

    반응은?

    대중들: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 "운전자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법적 조치 반드시 필요"

    기사 댓글엔 **"운전자 보호 강화", "공공질서 강화", "대중교통 안전 문제"**에 대한 목소리도 많아요.

    📌 마무리

    정말 기가 막히는 사건이지만, 이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건 공공의 안전과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계기라고 생각됩니다.

  • 세상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도 많네요 참 세상에 이런일이 ㅠ

    무개념 정상이면 저런행동을 하지않겠죠 상식이 통하지 않는사람들 이젠 상식이 상식인지도 모르는 일이 너무많아 무서운 세상입니다

  • 원래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A씨는 평소 정상적인 정신상태의 인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음료 지참을 제지당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기행을 저질렀네요.

  • 네 요즘은 세상에 이런 엽기적인 일 별의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이런 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애초에 인성이 글러먹은 것이죠. 이런 건 사회의 복지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세상에는 별사람들이 다있답니다.

    저같은경우 과거에 지하철로 출퇴근할때 정말 아무이유없이 지하철 바닥에 대변을 보는 분도 본적이있답니다.

    그외에도 소변보는 사람도있었고요.

    전국어디를 가든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