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대변을, 세상에 이런일이?
대구에서 A씨는 버스에 음료를 들고 탑승하려다 버스기사 B 씨에 제지당하자
B 씨 눈을 찌르고 운전석 옆에서 대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이 점점 엽기적인 행각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묻지마 폭행, 살인, 전 여친 뒤돌려차기등등 격리가 필요한 또라이 같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네요
세상 무섭습니다.
네…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수준의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
이 사건은 상식적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행동들이 연달아 벌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고,
기사 내용을 본 많은 이들이 분노와 황당함, 혀를 내두르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요약하면
장소: 대구
인물: A씨 (승객) vs B씨 (버스 기사)
사건 개요:
1. A씨가 음료를 들고 버스에 탑승하려 함
2. 버스 기사 B씨가 제지
3. A씨가 갑자기 기사의 눈을 찌름
4. 이어서 운전석 옆에서 대변을 보는 돌발 행동
5. 경찰 출동, A씨는 현행범 체포
❗ 이 사건이 특히 충격적인 이유
공공장소에서의 과격한 폭력 + 상식 밖 행동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단순 폭행을 넘어, 운전기사의 시력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눈 찌르기는 중대한 신체적 위해입니다.
운전석 옆에서 배변은 단순 난동이 아니라 공공질서 위반과 정신적 피해 유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이런 행동의 처벌 가능성 (한국 기준)
혐의 처벌 가능성
상해죄 (눈 찌르기) 7년 이하 징역 또는 10년 이하 자격정지 가능
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 징역 또는 벌금형
공연음란/모욕 또는 위생법 위반 (운전석 배변) 상황 따라 벌금형 또는 구류
정신질환 의심 시 감정평가 후 치료감호 명령 가능성
> 정신질환이나 약물 등 복합적 요인이 있는지 수사 중인 경우도 많습니다.
반응은?
대중들: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 "운전자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법적 조치 반드시 필요"
기사 댓글엔 **"운전자 보호 강화", "공공질서 강화", "대중교통 안전 문제"**에 대한 목소리도 많아요.
📌 마무리
정말 기가 막히는 사건이지만, 이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건 공공의 안전과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계기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도 많네요 참 세상에 이런일이 ㅠ
무개념 정상이면 저런행동을 하지않겠죠 상식이 통하지 않는사람들 이젠 상식이 상식인지도 모르는 일이 너무많아 무서운 세상입니다
원래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A씨는 평소 정상적인 정신상태의 인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음료 지참을 제지당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기행을 저질렀네요.
네 요즘은 세상에 이런 엽기적인 일 별의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이런 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애초에 인성이 글러먹은 것이죠. 이런 건 사회의 복지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별사람들이 다있답니다.
저같은경우 과거에 지하철로 출퇴근할때 정말 아무이유없이 지하철 바닥에 대변을 보는 분도 본적이있답니다.
그외에도 소변보는 사람도있었고요.
전국어디를 가든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