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릴때부터 가는 병원이 좀 한정적이자나요?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등이 있는데 그중 가장 뭔가 아프면서도 두려움의 장소가 치과였기 때문에 그 기억이 성인이 되어서도 어떻게 보면 트라우마 형식으로 남아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치과는 사실 마취를 할때도 아프고, 마취가 풀려도 아프고, 충치 치료할때 아프고 다 아픈 기억 밖에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소아과나 내과, 이비인후과 등은 대부분 감기 등 사유로 가는데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대부분 약 처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치과가 비교적으로 볼때 조금더 무서운 곳으로 유년시절에 인식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