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민이 되는 상황이네요. 성기 부근의 털이 있는 부분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돌 같은 것이 모낭염 때문인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증상은 흔히 발생할 수 있으며,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 모낭염은 모낭에 박테리아가 침투해서 염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초기에는 붉은 돌기처럼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고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만졌을 때 통증을 느끼거나 붓는 경우도 있으며 이와 함께 열감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평상시에는 아프지 않다가 누를 때 통증을 느끼신다면, 작은 피지 낭종이나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지 낭종은 피부 아래에 작은 주머니 형태로 피지나 다른 물질이 축적되어 형성될 수 있으며, 그 부위가 단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확실치 않을 경우,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며 진단을 내릴 수 있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염증이 심해지거나 고름이 차서 통증이 갈수록 심해질 경우, 빠르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