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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총 유통량의 개수는 왜 2100만개인가요?
어떠한 근거나 공식을 가지고 변수들을 조합해서 나온 결과물이 2100만개인가요? 아니면 그냥 의도하지 않은 랜덤으로 나온건가요? 또는 창시자가 의미하는 숫자로 정한 건가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비트코인의 발행량이 2100만개인 이유는 발행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의도로 인하여 정해진 양만큼 발행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비트코인은 국가기관에 존속되지 않은 화폐이며, 시장경제에 의거해서 움직이는 화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화폐의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한 수단으로 발행량을 정해놨습니다. 또한, 누구나 공정하게 채굴을 통하여 비트코인을 가치를 인정하고 보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100만개라는 수량이 정확하게 보존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장경제에 맞게 하락 혹은 상승을 할 수 있는 기본조건이 충족되어 있는것입니다.
국가기관에서 발행하는 법정화폐같은 경우 국가가 시장에 관여해서 화폐공급을 조율하는데 비트코인은 발행량을 정해서 투명성을 확립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의 총 유통량의 개수는 왜 2100만개인가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비트코인의 경우 총 발행량은 2,100만개입니다. 현재시간 기준 18,287,125 BTC 가 유통중에 있습니다.
비트코인 발행량이 2,100만개인 이유는 비트코인 개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발행량을 2,100만개로 설계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소수점 자리로 거래를 할수 있는데 비트코인의 경우 소수점 8자리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0.00000001 BTC를 1사토시라고 부르는데 그러므로 채굴이 모두 완료가 되면 실제 거래가 가능한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21,000,000 * 100,000,000 = 2,100,000,000,000,000(2100조) 사토시가 유통이 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므라비차님.
비트코인의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해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한계효용의 관점에서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수량을 2100만개로 정해놓으면 희소성이 명확하게 생겨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카모토 사토시는 2100만개의 비트코인을 블록에 넣을 때 일정한 양을 계속해서 넣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수량을 줄여나가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4년에 한번씩 반감기를 적용하여 비트코인의 공급을 절반씩 줄여가는 거죠.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이유는 초기에 발행량을 느슨하게 하여 화폐의 초기융통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고 후반에 가면 발행량을 축소해서 화폐의 누적량에 의한 가치감소를 방지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한계효용체감의 원리를 발행량 감소로 교묘하게 피해가면서도 동시에 한도를 2100만개로 정해놓아 희소성을 살리는 방식으로 그 가치를 높여나가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비트코인의 발행량이 0에 수렴해도 거래수수료만으로도 충분히 채굴자들이 보상을 얻게끔 설계를 해놓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