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을 하고 휴식을 취하던 도중
한 여군 선임이 배가 아파서 전우조로 후임인
남주를 데리고 똥을 싸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후임이라지만 남자 앞에서 당당히 큰 일을
보는 여군 쪽이 대담한 건가요?아니면 부끄러움을
못느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