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여성에게는 고지혈증은 피할 수 없는건가요?

2022. 06. 10. 16:29

제 지인분께서 폐경 전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등

모든 수치가 다 정상이었는데 폐경이후 갑자기 고지혈증이

생겼고 그 합병증으로 뇌졸증이 왔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여성호르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현재는 LDL이 128인데 저 운동과 식단관리로 조절은

되고 있지만 어성이라면 누구나 겪어야할 갱년기를 앞두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갱년기 콜레스테롤관리는 약물이 주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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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모든 여성이 갱년기를 겪는다고 하여 고지혈증이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인분의 경우를 모든 여성으로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폐경이 되게 되면 노화와 함께 더불어 아무래도 쉽게 체중이 증가하고 고지혈증 같은 대사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이라고 콜레스테롤 관리를 약물이 주가 되지는 않으며 고지혈증이 있다면 약물 복용이 주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2022. 06. 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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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고지혈증은 생활 및 식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고치지 않으면 약물 치료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지혈증의 관리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식이요법

    고지혈증 치료에 항상 기본이 되며 우선적으로 시도되어야 하는 치료입니다. 

    기본적으로 콜레스테롤 (하루 300ml/dL미만)및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고, 비만한 환자의 경우 과잉의 총 열량을 감소시키고 운동량을 증가시킴으로 체중감량(한 달에 1~2kg씩 점진적으로 감량)을 해야 합니다.

    2) 운동요법

    운동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주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신체 활동을 찾아서 이를 자주 실시하도록 합니다. 

    수영, 춤추기, 자전거타기와 같은 운동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같이 할 수 잇는 동료를 찾아 운동을 같이 할 경우, 더욱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게 되므로 운동 계획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약물요법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지방질을 낮추는 약은 크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 담즙산 결합레진, 니코틴산 계열, 피브린산 계열입니다.

    이들 가운데 스타틴 이라는 이름이 붙는 약들은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지질 강하제 입니다. 

    콜레스테롤의 합성 자체를 직접 억제하여 효과를 나타냅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실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일차적으로 심혈관 질환의 발생확률이 낮추어집니다. 

    이는 기존에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병이 없는 사람에서도 예방효과 및 사망률 감소가 증명되어 있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6. 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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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과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갱년기가 되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면 신체의 전반적인 대사과정이 변할 수 있습니다.

      갱년기가 된다고 꼭 이상지질혈증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위험성이 올라간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체중조절, 식단조절이 중요하겠고 피검사에서 기준치 이상 수치가 나오면 약물을 먹어주시는게 맞겠습니다.

      2022. 06. 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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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갱년기 여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고지질혈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험성이 높아지며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교정되지 않는 경우 약물복용이 필요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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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약물 복용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 생활 습관 개선으로 유산소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통해서 충분히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2022. 06. 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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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갱년기랑 고지혈증은 크게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노화로 인해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발생해서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신체적 변화(화끈거림, 식은땀, 두근거림, 수면장애)와 심리적 변화(불안, 우울, 예민, 건망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식사, 규칙적인 수면,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받아들이세요. 주변과 대화를 충분히 하시고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호르몬치료는 득과 실이 있으므로 상담이 필요합니다.

            2022. 06. 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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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갱년기라고 해도 콜레스테롤 관리의 첫번째는 식습관 개선과 유산소 운동을

              먼저 시행하게 되어 음주나 고기 등의 고지방식이를 엄격하게 줄이고 탄수화물

              보다는 두부, 콩, 닭고기 등의 단백질이나 오메가 3, 과일, 야채 등을 주로 드시고

              걷고, 조깅, 등산과 함께 수영 등 땀을 흘리면서도 근육이 증가하는 운동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2022. 06.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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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환경의학과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여성 분들의 경우 폐경이 발생하면서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하기 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약물복용이 필요할 정도의 수치가 되면 약물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그 정도 수치가 아니라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체중감량 및 식습관 개선을 통해서 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이상지질혈증과 크게 관리방법이나 치료방법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2022. 06. 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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