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고독사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즉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119나 112에 바로 신고해 발견 사실을 알리고 현장 상황을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신고 후 현장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며 시신이든 물건이든 그 어떤 것도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이는 사망 원인과 시점 확인 등 수사 과정에 필요한 증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하면 사망 여부와 사건성 여부을 확인하고 가족이나 지자체 사회복지 담장자에게 ㅌ통보하게 됩니다.
이후 행정기관에서는 유족 확인, 장례 및 주거 정리 지원 절차를 진행합니다.
일반 시민은 발견 즉시 신고하고 현장을 건드리지 않는 것으로 그 역할은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