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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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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의 녹차밭은 왜 층계로 나뉘어져 있나요?

꼭 보성 녹차밭이 아니어도 전 세계적으로 어떤 재배 농장을 가 보면 층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보성군에 가 보려고 하는데(녹차 관련 관광차) 왜 녹차밭은 층계로 나뉘어 재배를 하는지 그냥 평평한 밭에 재배해도 면적은 똑같은데 혹시 이유가 있나 관광 차원에서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보성군 등 녹차밭이 증계식으로 조성된 이유는 단순한 미관이 아니라 실용적인 재배 조건 때문입니다.

    기후 조건상 녹차밭은 산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기에 이곳에 밭을 만들려면 경사진 지형을 활용해 계단식으로 밭을 반들어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배수와 토양 유실 방지를 위해서 계단식으로 조성합니다.

    경사면에 그대로 농작물을 심으면 비가 많이 오는 날 흙이 쓸려나가고 물이 고여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층계식으로 밭을 만들면 배수로 조성으로 자연스럽게 배수가 되면서도 토양이 잘 유지됩니다.

    또한 햇빛을 골고루 받을 수 있는 구조라 광합성 효율도 높아집니다.

    이런 장점 대문에 세계 여러 나라의 차 재배지나 산지 작물 재배지는 대부분 계단식입니다.

    관광지로서도 계단식 녹차밭은 멋진 풍경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보성 녹차밭이 층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1.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구요.

    2. 특히, 경사지인 지역에서 토양 침식을 방지하고, 물이 옥토를 따라 흘러 내려가는 것을 막아 밭 전체에 골고루 물을 공급하기 위해 층계 형태로 조성된 것이구요.

    3. 경사지인 밭을 층계 형태로 만들어 작업 효율을 높이고,

    4. 관광객들이 밭을 더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적인 요소도 고려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