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들을 너무 많이 공부를 시키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제가 아직 미혼이라 그럴수도 있구요. 아이들은 언제까지는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은 아이들을 너무 많이 공부를 시키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제가 아직 미혼이라 그럴수도 있구요. 아이들은 언제까지는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영어나 수학같은 공부는 조금씩한다면 중학교 1학년부터 조금씩 공부를 시작하면 될거같거든요. 초등학교는 좀 놀구요. 다른 선생님들은 언제까지 아이가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요즘 아이들이 너무 일찍부터 공부에 몰리는 걸 보면 마음이 좀 무거워지더라고요. 초등학교 시절은 정말 마음껏 놀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학교쯤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방향을 잡는 경우도 많고요. 오히려 너무 일찍부터 공부에 지치면 나중에 더 큰 반발심이 생기는 경우도 봤어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초등학교 때는 놀면서 배우는 게 제일 좋은 공부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과거도 그렇고 현재의 지금도 사교육 열풍의 과열은 심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학습적인 부분도 중요하긴 하지만

    아이들이 커나가는 부분의 있어서 중요한 것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 건강한 신체를 지니는 것이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놀이로 학습을 해야하고, 놀이를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야 하고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고 필요로 함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새는 만2세부터 한글을 가르키는 추세여서

    방문 학습을 위주로 많이 가르키더라구요.

    그리고 초등학교부터는 무조건 영어나 수학 학원을 다니게 하다보니

    어린 나이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지만 그래도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지지 않으려면

    자기몫은 해야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여러 교육 전문가와 초등학교 교사들은 초등 저학년(1~3학년) 시기만큼은 충분히 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집중력이 길지 않고 학습 습관보다는 삶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어느 정도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성적 위주의 공부보다는 학습 습관과 호기심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제시합니다. 기초학습은 초등고학년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고 본격적인 과목별 공부는 중학교 진학 전후가 적기다라고 합니다.

  • 아이들은 특별히 "언제까지" 놀아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놀이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활동이며, 평생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됩니다. 유아기에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사회성을 배우며, 초등학교 시기에는 학습과 놀이를 병행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웁니다. 청소년기에는 또래 관계와 자아 탐색의 수단으로 놀이가 중요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취미나 여가 활동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진 속 질문은 아이들이 언제까지 놀아도 괜찮은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네요. 요즘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부터 공부에 시달린다는 생각,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초등학교 시절까지는 아이들이 충분히 놀면서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놀이를 통해 배우는 것들도 정말 많거든요. 특히 만 0세~7세까지는 발달 심리학적으로도 놀이 중심의 학습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들이 많아요. 꼭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만이 공부가 아니니까요.

    물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는 서서히 자기 주도 학습을 조금씩 시작할 필요도 있지만, 그 또한 아이의 성향과 속도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조급함보다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살리는 게 장기적으로 더 큰 힘이 되거든요.

    무엇보다도, 공부보다 더 중요한 건 삶을 즐기고 배우는 기쁨을 아는 아이로 자라는 것 아닐까요? 이 질문을 던진 분의 따뜻한 시선이 참 인상적이에요.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 삶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공부일지도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