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구라도 들어주었으면.. 사는게 힘드네요
흠.. 내용을 적으려하니 막막하네요..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우선 사업을 하다가 적자만 늘고 빛이 많이쌓이게되어서 접고 회사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거의 7개월정도 하고있는데 월급보다 월에 나가는 대출금(원금+이자)가 더 많아서 매달매달 적자를 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버티다 버티다 저번달이 마지노선 이였어요.. 이제 이번달에 나올 카드값 대출금 내는게 너무 막막하네요.. 열심히 연체없이 잘 갚고있는것같은데 빛은 줄어드는것같지도않고 캐피탈에 전화해서 나 너무 힘든데 6개월만 이자만 내면 안돼냐 그러면 좀 살것같다거 했는데도 고객님은 연체가없어서 그런거에 해당안된다고.. 어쩔수없다는 답변만 오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털어놓아야할까요 또 저희 집이 이혼가정이라 어렸을때부터 떨어져 살아서 이런걸 털어놓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네요..
그리고 회사생활하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는데 그 이성은 남자친구 있고.. 저를 남자로라기보단 그냥 좋은 동생 직장동료로 생각하고있는데 제가 괜히 끼어들어서 잘하는것같지도 않고.. 어차피 저를 남자로 생각 하지도 않아서 그만해야겠다라고는 매일매일 생각하는데 그건 사람마음이라는게 쉽게 되질 않네요.
제가 연애나 이런거 할 형편도 되지않는데 욕심인것같고 지금 갠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잘 지내는데 제가 끼어들어서 행복하게 해줄 자신도없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다보니깐 너무 힘이드네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괜찮아 지긴 하는건가요 돈 돈 돈.. 이게 뭔지.. 나는 행복하게 살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