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신혼 초에는 결혼기념일을 열심히 챙기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결혼기념일 챙기는 것이 귀찮아 지기도 합니다. 물론 하루 연차 사용해서 쉬는 것은 좋기는 한데 결혼기념일 챙기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결혼기념일을 챙기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져 갑니다. 부부간이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면, 꼬박꼬박 챙기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점차 희박해져 갑니다. 그냥 오늘 결혼기념일이네 하고 말로만 할때도 있지요. 신혼때 젊었을때 열심히 해두시는게 다음에 못할때 대비해서라도 좋겠습니다.
결혼 기념일은 당연히 평생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거창하게 할지가 중요하지, 최소한 가볍게 기념을 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네요. 생일을 언제까지 챙겨야 하는지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축하나 맛있는 식사 조그만 선물등으로 축하한다면 결혼생활이 더 즐거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