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정해 지지는 않았지만 결혼 기념일은 언제까지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결혼 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신혼 초에는 결혼기념일을 열심히 챙기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결혼기념일 챙기는 것이 귀찮아 지기도 합니다. 물론 하루 연차 사용해서 쉬는 것은 좋기는 한데 결혼기념일 챙기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창하게 하지말고 기념해서 간단히 한끼 사먹던가 마트 와인 한병 사서 집에서 시켜먹는 건 어떤지 부인과 상의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꼭 안 챙기면 꽁한 사람도 있고 대충 챙겨도 되는 사람 있으니깐요.

  • 결혼기념일에 굳이 서로에게 선물을 하고 그러는 것 보다는 그날을 기리기 위해서 둘이 외식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 부담없이 지속할 수 있습니다.

  • 결혼기념일을 챙기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져 갑니다. 부부간이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면, 꼬박꼬박 챙기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점차 희박해져 갑니다. 그냥 오늘 결혼기념일이네 하고 말로만 할때도 있지요. 신혼때 젊었을때 열심히 해두시는게 다음에 못할때 대비해서라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부 금술이 좋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결혼 기념일을 챙긴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아직도 결혼 기념일을 챙긴다고 하네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10년 안팍으로 챙길것 같습니다.

  • 결혼 기념일은 당연히 평생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거창하게 할지가 중요하지, 최소한 가볍게 기념을 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네요. 생일을 언제까지 챙겨야 하는지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축하나 맛있는 식사 조그만 선물등으로 축하한다면 결혼생활이 더 즐거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