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열이 나면 전반적인 심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어 체내의 열을 배출하기 위해 혈액 순환이 많아지게 됩니다.
혈액 순환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심장에서 온몸으로 피를 더 내보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하여,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체내의 열을 잘 배출하기 위해서 호흡을 빨리하여 공기 속의 수증기의 증발열로 체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숨이 가쁘게 쉬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져 현기증과 이로 인한 구역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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