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전을 너무 오래 돌리게 되면 차에 좋지 않다는건 맞는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반만 맞는 이야기이고 왜 반만 맞는이야기냐고 하신다면
차는 예열하는 시간이 굳이 5분 이상 필요치 않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5분이상 공회전하는것은 연료의 낭비, 그리고 소비된 연료매연에 의한 엔진 내부 카본퇴적량증가 등의 문제점을 말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나라의 사계절 중 겨울에만 해당되기때문에 제가 생각할때에는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봄여름가을 에는 굳이 원격시동으로 5분이상 시동걸 일이 없고,
겨울에만 5분이상 시동을 걸어두게 되는데, 이 것의 주 목적은 실내를 뎁히는게 아니라 엔진을 충분히 가열시켜 주행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매연이 발생되고, 엔진 내부에 때가 낀다고 하여도 추운날씨에 예열되지 않은 부동액,엔진오일등의 윤활작용을 원활히 수행하지 못한상태에서 출발하는게 저는 엔진에 더 큰 무리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에는 고무도 경화됩니다.
우리 차에는 쇳덩이 말고도 고무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예열을 해준다면 고무로 된 부분에도 충분한 열기를 전달할 수 있고, 각종 핵심부품들이 운전하기 좋은 상태로 준비가 되는 과정이기때문에
극도의 영하날씨에서는 5분이상 예열하는것이 오히려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