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남자 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여러모로 피곤 하네요.

33살 남자 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여러모로 피곤 하네요.

최근에 거울 보니까

얼굴 폭삭 늙어 있고 주름 생기고 콜라겐 빠져 있더라군요.

어쩐지 부모님이 제 얼굴 보더니 우리 아들도 이제 늙었네 이 소리 나오고 ㅜㅜ

지금까지 열심히 돈이나 모으자 이것 밖에 다짐 없는데

이제는 피부도 관리하자

추가로 생겼습니다.

나이 먹으니까 돈이나 모으자 + 피부 관리 + 건강 관리

하나 둘씩 챙길게 많네요.

더구나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래요... 확실히 서서히 노화되어간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쉽게 피곤하고 건강도 갑자기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하고...

    내 몸에 신경써줘야 할 일이 한두가지씩 늘어가는걸 보니 참 착잡하기도하고 그렇네요🙄

  • 옛날 생각나네요.

    하지만 지금 나이때에서는 아직 너무 행복한 고민이라는거는 아시죠?

    돌이켜 보면 저는 그때 피부관리는 생각도 안하던 시기이긴한데

    후회하는거 한가지는 왜 선크림을 안발랐지! 이겁니다.

    피부 노화는 거의 자외선 영향이고 이것을 지연시켜 주는건 선크림이죠.

    꼭 잘 바르고 다니면 금방 효과가 보일꺼예요.

    그리고, 여자들이 잘 이야기하는 수분 챙기기, 이거는 보습제를 잘 발라야 합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

    그리고 하나 더 피곤한 것 관련해서는,

    바쁘니까 시간이 좀 없겠지만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야 근육도 안빠지고 얼굴도 노화가 덜되요.

    그리고 저도 매일 먹는 거지만, 비타민 잘 챙겨드시고, 가능하면 비타민 D, 간건강에 도움된다는거 좀 더

    챙겨서 드시면 훨씬 피곤함이 느끼지않아요.

    너무 젊은데 이런 고민하지말고 화이팅 해봐요.

  • 나이가 들수록 신경 쓸 게 하나씩 늘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예전에는 돈만 모으면 된다고 생각햇는데, 어느 순간 건강이나

    피부 관리도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충분한 수면, 자외선 차단, 운동 같은 기본적인 관리만

    꾸준히 해도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본인을 위해 관리한다고 생각하면

    부담도 덜하고 오래 유지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