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하얗게 핀 게 냄새 안 나고 김치 맛도 괜찮으면 보통 ‘골마지’라서 크게 문제는 없어요. 그 부분만 넉넉하게 걷어내고 속 김치로 찌개나 볶음에 쓰는 게 제일 무난해요. 곰팡이 냄새 나거나 색이 이상하면 아깝더라도 버리는 게 맞고요. 그냥 생으로 먹기보단 꼭 끓이거나 익혀서 드시는 게 안전해요.
안녕하세요. 김치 위에 하얀 곰팡이가 핀 경우는 꽤 흔합니다. 올해 두면 표면에 하얀 막이 생기는데 이건 대부분 호모균이나 곰팡이 균이 번식한 겁니다. 곰팡이가 핀 김치는 먹지 않고 버리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앞으로는 김치를 국물에 잠기게 하고 밀폐 냉장 보관하시면 곰팡이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