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10년대 초반부터이슈가 되기 시작됐답니다..
폰이 대중화되면서 보조배터리수요가 급증했고
그러다보니 저가제품들이 많이나오기 시작했거든요
2013년쯤부터는 중국산 저가 보조배터리들이 많이 수입되면서 품질 문제가 더 심각해졌구요
리튬이온배터리는 원래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불량 제품은 이 열 관리가 제대로 안된답니다
그래서 과충전이나 과열로 인한 폭발 사고가 종종 일어났는데
지하철이나 카페같은 공공장소에서도 발생해서 더 큰 문제였죠
요즘은 안전기준이 많이 강화됐지만 아직도 인증 안된 제품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어요
특히 용량 표시를 허위로 하거나 보호회로를 제대로 안넣은 제품들이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KC인증받은 정품을 사용하는게 중요한데 이것도 오래 쓰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결국 편리함 뒤에 숨은 위험이 있다는걸 알아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