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김장철이 따로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통 김장은 10월 정도에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장철이 따로 있는 이유가 궁금하고 왜 이때 김장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보통 김장은 10월 정도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김장철이 따로 있는 이유는 기온과 배추의 품질 때문입니다.
김장을 하기 좋은 기온은 평균기온이 4℃ 이하이고, 하루 최저기온이 0℃ 아래로 유지될 때입니다. 이보다 기온이 높을 때 김장하면 김치가 너무 빨리 시거나 짓무르고, 반대로 낮을 땐 배추나 무가 얼어 제맛을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대전은 11월 말, 대구는 12월 초, 동해안은 12월 중순, 남해안은 12월 중~하순이 김장하기 가장 좋은 때라고 합니다.
김장을 하기 좋은 배추의 품질은 당도가 높고, 고소하며, 약간 아린 맛이 있는 것입니다. 겉잎은 푸른색, 속잎은 노란색을 띠는 것, 갓은 얇은 것이 그런 배추입니다. 반면에 속이 너무 꽉 차거나 가물어서 배추의 향이 너무 강한 것은 피합니다. 세로로 잘라서 80%가량 알이 찬 배추가 맛있습니다. 뿌리가 있는 밑동 부분과 잎사귀의 둘레가 비슷하며, 밑동이 하얗고 단단한 것이 좋은 배추입니다.
김장철에 배추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건강에 좋기 때문입니다. 배추에는 비타민 C와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제공하여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칼륨은 고혈압을 예방하고, 비타민 C는 혈액을 정화하고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제 역할을 합니다.
겨울에 담근 김치가 특히 더 단 이유는 김치의 맛을 담당하는 류코노스톡이란 유산균이 이때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류코노스톡은 시원한 단맛과 청량감을 주는 탄산 맛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배추는 따뜻한 기온인 18도에서 자라기 시작해서 4도~15도 정도에서 알찬 배추가 되는데 가을에 따뜻한 온도가 점점 내려가서 배추를 재배하기에 적정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참밀드리191입니다.
김장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김치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김장은 고려시대부터 전해져온 전통적인 풍습으로, 가족과 이웃들이 모여 김치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문화적인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장철은 이러한 문화적인 중요성을 유지하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따로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호돌이293입니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김치를 오랜 기간 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김장철에는 대량으로 김치를 만들어서 저장하는데, 추운 기온과 저온의 영향으로 김치의 발효가 천천히 진행되며, 김치의 맛과 향, 영양소가 보존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도마뱀213입니다.
김장철은 한국의 겨울철인 11월부터 12월에 이르는 기간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과거에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 햇볕이 잘 드는 봄, 여름, 가을에도 김장을 했으나, 겨울철의 추운 환경 속에서 김치를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고자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김장철은 자연환경과 작물의 변화에 맞춰 설정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고릴라272입니다.
겨울에는 배추가 밭에 자라지 못하니 겨울에 배추를 구해서 김치를 만들어 먹기가 힘들어 미리 김장을 하여 월동을 하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하지않은 답답한 예쁜이입니다. 김장철이 따로있는 이유는 예전에 냉장고가 없을때 짜겁게 김치를담가 겨울동안 먹어야해서 김장철이 생겼죠 요즘은 김치 냉장고가 있어서 김장철이 따로 없다고 하지만 여름배추보다 늦가을 배추가 고소하고 맛있기때문에 김장철은 한동안 없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