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관심주고 헤어지고 사귀는 것을 바람 아니라 환승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뭔가요?
연인은 서로 신뢰를 가지고 쌓아야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가고 그 사람과 사귀려고 현재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 바람났다 하지 않고 환승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순환하는 표현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바람을 피웠다는 기준부터 설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겠네요
용인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간 상태라면
그것은 바람이 맞겠고요
그래도 서로 알고 지낸 사이에서 두고만 보고 있다가
연인하고 헤어진 후에
바로 갈아타는 경우는 환승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무래도 조금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그 기준 자체는 오락가락하며
애매한 경계선에 있는 경우들도 많겠죠
환승은 흔하게 대중교통에서 많이 쓰이는데 갈아탈때 많이 쓰죠 그거와 같이 연인을 만나는 도중에 누군가를 바로 만나는 것 즉 바람을 피우고 기존 애인과 이별하는 것을 대중교통 환승하는 것 처럼 빠르게 갈아타다보니 환승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둘 다 부정적이기는 하나 약간 의미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환승’은 갈아탔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전에 만나던 사람과 관계를 정리함과 동시에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바람’은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서 또 다른 사람을 동시에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람이라는건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경우 바람이라고 표현을 하고요 환승 이라는건 말그대로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헤어진뒤에 새로운 사람을 바로 만나는걸 환승연애 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격이 다르다
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헤어진뒤에 바로 만나는것도 어찌보면 바람이 아니냐? 어떻게 바로 만날 수 있냐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뭐 바람보다는 덜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요
연애에서는 ‘언제 사귀었는지’보다
‘마음이 언제 다른 사람에게 옮겨갔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연애 중에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생기고 그 관계를 염두에 두고 이별했다면,
이를 환승이라고 부르더라도 신뢰가 흔들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환승은 순환 표현이라기보다 같은 상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한 말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