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관심주고 헤어지고 사귀는 것을 바람 아니라 환승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뭔가요?

연인은 서로 신뢰를 가지고 쌓아야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가고 그 사람과 사귀려고 현재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 바람났다 하지 않고 환승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순환하는 표현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람을 피웠다는 기준부터 설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겠네요

    용인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간 상태라면

    그것은 바람이 맞겠고요

    그래도 서로 알고 지낸 사이에서 두고만 보고 있다가

    연인하고 헤어진 후에

    바로 갈아타는 경우는 환승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무래도 조금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그 기준 자체는 오락가락하며

    애매한 경계선에 있는 경우들도 많겠죠

  • 솔직히 누구와 만나고 있을 때 이미 다른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어느정도 접점이 생기면 저는 바람이라고 생각해요. 바람+환승인 셈이죠..

  • 환승은 흔하게 대중교통에서 많이 쓰이는데 갈아탈때 많이 쓰죠 그거와 같이 연인을 만나는 도중에 누군가를 바로 만나는 것 즉 바람을 피우고 기존 애인과 이별하는 것을 대중교통 환승하는 것 처럼 빠르게 갈아타다보니 환승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 둘 다 부정적이기는 하나 약간 의미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환승’은 갈아탔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전에 만나던 사람과 관계를 정리함과 동시에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바람’은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서 또 다른 사람을 동시에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연인과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이성을 사귄다면 바람이라 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환승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연인과 사귀던 중인지가 기준인 것 같네요

  • 바람이라는건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경우 바람이라고 표현을 하고요 환승 이라는건 말그대로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헤어진뒤에 새로운 사람을 바로 만나는걸 환승연애 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격이 다르다

    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헤어진뒤에 바로 만나는것도 어찌보면 바람이 아니냐? 어떻게 바로 만날 수 있냐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뭐 바람보다는 덜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요

  • 그건 바람인데요. 환승은 헤어지고 연애를 쉬지않고 거의 바로 만나는 경우를 말하는거같아요. 연인이 있는데 다른 이성과 만나는건 바람이죠

  • 환승은 언어순화일뿐 일종의 바람이죠 요즘은 말을이상하게순화하는데 바람은바람이고 이별후 만남을환승이라고해야할듯하네요

  • 연애에서는 ‘언제 사귀었는지’보다

    ‘마음이 언제 다른 사람에게 옮겨갔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연애 중에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생기고 그 관계를 염두에 두고 이별했다면,

    이를 환승이라고 부르더라도 신뢰가 흔들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환승은 순환 표현이라기보다 같은 상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한 말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