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시작하시려는 그 용기와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담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가지고 계시니, 기술적인 방법보다는 '누구에게 어떤 위로를 줄 것인가'라는 방향성부터 차근차근 잡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막함을 걷어내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안해 드릴게요.
상담은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지금 가장 잘 아는 분야, 혹은 가장 마음이 쓰이는 대상부터 좁혀보세요.
* 육아/심리 상담
* 자존감/감정 상담
* 관계/소통 전문
처음부터 얼굴을 드러내거나 화려한 편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선택해 보세요.
상담 사례나 본인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사진 한 장과 진심 어린 글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늘의 위로 한마디' 같은 카드 뉴스 형태입니다. 제작 시간이 짧아 육아와 병행하기 좋습니다.
상담을 시작하게 된 이유나, 오늘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상담 한 마디를 적어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 속에서 '하루에 딱 30분'만 나를 위한 시간으로 투자해 보세요. 상담을 잘하신다는 건 이미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뜻이니, 그 진심을 온라인이라는 공간에 옮겨 담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