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새벽에 뭐가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막상 오면 먹기 싫어요 이것도 병일까요...?
요 며칠 하루종일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노래를 부르다가 참고 어제 하루종일 안먹었더니 심각하게 배고프고 그래서 결국 참다참다 새벽에 시켰는데 막상 배달오니까 내가 뭐하는거지 현타오면서 새벽인데 지금 먹으면 더 찔텐데 하면서 안먹었어요... 뭔가 이것도 정신병의 하나인건지 나는 그냥 시키기만 하고싶은 소비병같은건지 이게 뭘까여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음식을 시키는 행위로 욕구를 해소한것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정신병은 아니고 걱정하실일은 아니구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떡볶이를 계속 먹고 싶은 충동은 특정 음식에 대한 갈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 변동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식을 시키고도 먹지 않는 행동은 일시적인 감정 변화나 식습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는 정신병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식습관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충동이 지속되거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식습관에 대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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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현상은 단순한 충동적 소비나 식욕 조절의 어려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정 정신적 문제를 나타내기보다는, 스트레스나 감정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중에 특정 음식을 강하게 원하게 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이는 신체적 필요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식습관과 감정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충동이 지속되거나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다이어트로 스트레스가 크신 것 같습니다.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경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행하는 요인이 되는데, 이러한 상황은 아닌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음식을 먹는 행위에 대해 과도한 죄책감을 갖는 것이 그러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의 진료를 고려해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