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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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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주는 과거보다 도수가 많이 묽어졌다고 하는데 얼마나 묽어진건가요?

요즘 시중에 파는 소주는 대부분 도수가 16도~17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거에 팔던 소주는 대략 몇도정도 됐나요? 옛날소주들은 20도는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 30도 가까이 됐을까요?

대략적인 옛날 소주들 도수를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소주는 25도 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소주가 더이상 25도 아닌 것으로 되었고 점차적으로 23,21,19,16도의 소주가 속속 나오면서 소주는 이제 독한 술이 아닌 순한 술이 되었습니다.

  • 지금은 도수가 많이많이 낮아졌죠~~ 옜날에는 25도정도까지했고요 지금은 13도 14도 뭐 이런데 완전히 술이 아니라 점점 맥주처럼 되가는 중이지여~~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도수가 많이 낮아지긴 했습니다 예전에는 과일소주는 보지도 못했는데 과일소주도 나오고 순ㅎ리 진ㄹ 같은 일반 소주에 비해 도수가 낮은 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거 소주는 30~35도까지도 있었고 1970~90년대에는 25도가 표준이었습니다.

    30도 가까운 소주도 실제로 팔렸습니다. 최근에는 저도화 바람으로 16~17도 일부는 14도대 소주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