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개시켜 준다길래 제 취향을 말했는데 욕 먹었어요

회사 사람이 남자 소개시켜 준다길래

저는 담배피는 사람 싫다고 했어요

저 개인적으로 담배피는 사람 싫고 선입견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담배는 기호식품인데 그게 뭐 대수냐고 되려 저한테 화를 내시는데요

제 취향인데 왜 제가 욕 먹을일인가요 ㅜㅜ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개인의 성향이고 최소한의 조건일수 있습니다.

    남의 취향과 개성을 무시하는 화내는 사람이 이상하네요.

    개인적인 배려가 없는 사람 같습니다.

  •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담배피는 사람을 싫다는 말이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소개해줄 사람이 담배를 피고 있으니 찔려서 화가 났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저런분한테 소개받지 않는것이 속편해보입니다. 소개팅 안안한다고 하세요.

  • 그건 그냥 본인이 기분나빠서 버튼 눌려서 화낸 것 같아서

    별로 신경쓰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그분에게 소개팅도 굳이 받을 필요 없을 듯 하네요

  • 담배만 싫다 고 했으면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만

    직업 키 연봉 외모 학벌 종교 성향 취미 다 따지면서 말했다면 먹을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은 없고요

  • 질문자님이 흡연자인가요? 그게 아니면 굳이 뭐라할 필요는 아닌데 그분이 흡연자셨나봐요. 그분 무시하시고 그분한테 소개팅받지마세요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이 있고 좋아하지 않는것이 있는데 그게 왜 욕을 먹을 일인가요..

    그건 말이 안되는 것이고 화를 낸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담배 냄새를 싫어해서 담배 피우는 사람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흡연자이지만 그런소리 들었다고 해서 화를 내지는 않는데 그런 사람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소개하는 사람 봐서는 소개 받아도 좋은 사람 아닐거 같습니다.

  • 그소개해준다는 분입장에서는 너무 따진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그분이 흡연자이시거나 그분 이성친구가 흡연자이시거나 둘중하나 아닐끼요?

  • 물어본 사람이 담배를 피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소개시켜줄려고 했던 사람이 담배를 피는 모양입니다. 당연히 담배를 안 피는 사람은 피는 사람이 싫습니다. 건강을 떠나서 냄새가 납니다. 입 냄새도 심하고 몸에서 나는 냄새도 싫구요. 그걸 말한건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찔려서 그런 겁니다. 담배피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피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입 냄새도 관리를 잘하면 좋고, 좋은 냄새가 나게 관리하면 좋은 겁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하세요.

  • 담배 피는 것의 유무는 충분히 취향의 범위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고, 담배를 피지 않는 이성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의 인성을 의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회사 동료가 소개팅 상대를 소개해 주었지만, 당신이 담배 피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말했더니 동료가 화를 냈습니다.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하는 동료와, 개인적인 선호도가 다른 당신 사이에 갈등이 생겼네요.당신의 취향을 존중해 주지 않고 오히려 욕을 하는 동료의 행동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먼저 동료에게 당신의 입장을 차분히 설명해 보세요.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이유, 건강상의 문제 등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분이 존중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담배가 기호 식품이라고 말하기에는 간접 흡연으로 건강 상 피해를 줄 수가 있는 부분인데요. 그분의 배려가 다소 부족하다고 여겨지네요.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친구가 소개시켜주려는 분이 담배를 피는 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분에 부합되지 않아서 그렇게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담배에 대한 취향은 개인적인 부분인데, 그걸로 욕을 먹다니 너무하네요.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 거니까요. 상대방도 이해해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의 기준을 지키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