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엘런이 암호화폐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경고했는데요. 그러나 완전한 금지는 아니라고 하는데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걸까요?
재닛 엘런 미국 재무장관은 “강력한 규제 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미국이 ‘암호화폐 활동의 완전한 금지’를 제안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결국 암호화폐의 제도권으로의 수용을 의미한다고 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에서는 암호화폐를 완전히 금지하겠다는 의도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와 규제 기관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암호화폐를 완전히 금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규제와 관련된 법적 제한이나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제가 강화될수록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제도권 수용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대웅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도권으로의 수용을 의미 한다기 보다는 아직은 암호화폐의 위험성이 너무 크고 펌핑 후 세력이 물량을 던지고 상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규제가 필요 하다고 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제 생각에도 금지는 아니지만 강력한 규제를 도입한다는 것은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아무해도 많은 기관들이 이미 암호화폐를 포트폴리오 일부로 담고 있고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도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있기 때문에 통제와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서 결국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