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민구단이 적자를 내도 계속 운영을 하는거는 지역민들 문화생활이나 여가생활을 위해선데
축구장에 가면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가 있는공간이 되니깐요ㅎㅎ
근데 시민구단이 있으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게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면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띄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거든요
이제 지자체 입장에서는 시민구단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 대구FC처럼 성적이 좋으면 시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지고 도시 이미지도 좋아진답니다
그리고 시민구단이 있으면 지역의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울수 있는 통로가 되기도 하고 체육 인프라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거죠
근데 적자 문제는 분명 걱정스러운 부분이지만 문화체육시설 운영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해서 수익성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운면이 있구.. 시민구단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생각하면 어느정도의 재정 지원은 필요한 투자라고 보는 시각이 많답니다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구단을 만드는건 그만큼 프로스포츠가 지역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