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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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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머리를 본인이 자르기 많이 힘들까요..?

물론 스타일 내는 머리라면 어려울것 같은데 투블럭에 윗머리 스타일할때는 미용실가서 자를텐데
옆머리가 너무 빠르게 자라나서 3~4주에 한번씩 미용실을 가는게 아깝다고 생각들어서 옆머리정도는 바리깡에 이빨껴서 혼자 해볼까 생각인데 혹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옆머리정도는 본인이 자르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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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본인머리를 본인이 자르는것은 미용사들도 상당히 어려워하는 일입니다.

    혼자서 옆머리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뒷머리부분을 자르다가

    라인을 잘못잡으면 머리가 이상한 모양이 될수가 있어서

    가급적이면 미용실에서 자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스스로의 머리를 자르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번 잘못 자르면 수습이 어려울 수도 있기에 영상을 많이 살펴 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질문하신 본인 머리를 본인이 자르기 힘드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거울 두개 사용해서 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머리를 자르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스스로 자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스타일은 자르기 쉽습니다 뒷모습 불수있는 거울만 있으면 충분하고요

    헌데 스타일 느낌이 나는 머리 스타일은 어려워요

    영상이나그런데 쉽다고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다만 몇변 자르게 되면 감이 옵니다 본인의 머리 나 두상에 대해 느낌이 와서 그때부턴 20분이면 잘라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예전에 고등학교를 다닐 때 바리깡으로 본인 머리를 본인이 자르고 다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들 머리도 자주 잘라 주었고요. 하지만 본인이 머리 자르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연예인 중에 기안84가 예전에 자기 혼자 머리를 자르고 다녔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머리가 많이 단정 해졌어요.

  • 안녕하세요

    본인머리를 옆머리정도 혼자 자르기 힘든지 궁금하신가봐요

    옆머리를 밀거나 그정도만 하면 혼자 바리깡으로 충분히 자를수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 머리를 자르는 것 까지는 문제가 없더라도 제대로 라인을 맞추거나 등의 섬세한 작업은 사실 어렵습니다. 특히 뒷 머리의 경우 머리짜르는 것 부터 작업하는 과정이 불가능하죠.

  • 저는 투블럭 짧게 자른 후 옆머리만 셀프로 밉니다. 너무 지져분 해지면 미용실 방문해서 또 투블럭으로 짧게 밀구요.

    혼자 가위 질로 머리 자르는 건 전문가 아니면 못해요.

  • ㅎㅎ 정말 재밋는 상상인거같습니다만. 혼자서 본인 머리를 자를 수는 없습니다. 일단 팔구조가 특히 뒷머리를 자를 수 자체가 없구요. 그게 가능했다면 미용사들은 다 본인 머리 본인이 자르겠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