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여아 중성화 수술 후 숨가쁨, 호흡 빠름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2
몸무게 (kg)
2.6
중성화 수술
1회
말티푸 1세 여아 중성화 수술 지난주 금요일에 했는데 하루에 2-3번씩 호흡이 엄청 빠르고 하품하듯 입을 벌리고 입이 마른듯 하고 혀가 조금 나오는 증상이 있어요. 낮에는 1번, 주로 밤마다 호흡이 빨라지고 잠을 잘 못잡니다. 정상적인 건가요? 아파서 그런건지.. 밥은 잘 먹고 대소변도 잘 봅니다. 하루 2-3번 정도 호흡이 너무 빨라서 그럴때마다 걱정돼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술 후 통증이나 불편함으로 인해 호흡이 빨라지고 잠을 설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수술한 병원에 연락하여 진통제 처방이나 상태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욕과 배변이 정상인 점은 긍정적이나 야간에 호흡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입을 벌리는 행동은 통증 반응일 가능성이 높으며 드물게는 수술 부위 염증이나 빈혈 등 다른 합병증의 신호일 수도 있어 단순한 회복 과정으로 넘기기보다는 전문가의 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해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