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을 하고 있고 상대 남자가 볼땐 찌질할까요??
부업을 하고 있고 달에 30-50만원 정도는 벌려고 노력중이고 가능한것 같아요 포인트까지 받는것 까지 해서요 남자가 봤을때 찌질해보이나요??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찌질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생활력이 강하고 추가 수입까지 있다는 점도 좋아보입니다. 자기가 할수있는 범위에서 열심히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부업을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이 쉬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해서 소득을 30-50만원 만들 수 있다면
대단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업으로 월 30~50만원을 벌려는 노력은 자립성과 성실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현실적으로 재정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며 부정적인 인식은 거의 없습니다.
능동적으로 소득을 늘리는 행동은 오히려 매력적 요소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업을 통해 추가 수입을 얻으려는 노력은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행동으로, 오히려 성실하고 계획적인 모습으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 남자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기계발과 경제적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 찌질하다는 인상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절대 찌질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부업으로의 소득은 현재와 같이 임금이 정체된 사회에서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직장에서 이러한 연봉을 추가로 받기 위하여는 매우 어렵거나 이직을 하여야되지만 부업을 통하여 창출한다면 이를 통하여 실질적인 연봉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뇨 저는 오히려 그런점에서 호감을 느낍니다
전혀 찌질해 보이지 않아요
만약 찌질해보인다면 그건 그분과 질문자님의 경제관념이 다른것일뿐 질문자님이 잘못행동하고 있는것은 아니니 너무 실망하지마셔요
저는 그렇게 소소하게 챙길수있는건 챙기자는 주의를 좋아하기때문에 오히려 더 호감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본인의 본업외 활동을 한다는것은 시간이 되어서 미래를 위한 삶의 방향을 옳바르게 가꾸는걸 찌질하게 바라보는 상대는 상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대단하다고 봅니다.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하시려는 열정에 한표를 더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업으로 월 30~50만 원 정도를 버는 것에 대해 상대 남자가 찌질하게 볼까 걱정하시는군요.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자는 당신의 수입 액수보다는 그 노력과 태도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스스로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성실하고 근면하며 경제적으로 독립심이 있다는 아주 긍정적인 증거가 됩니다.
추가 수입을 만들려는 당신의 모습은 미래 지향적이고 책임감 있게 느껴져요. '찌질함'은 보통 게으름이나 남에게 의존하려는 태도에서 나오지만, 당신은 스스로 노력하는 멋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찌질해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부업으로 매달 30~50만 원을 벌기 위해 노력하고 실제로 수입을 얻는 것은 엄청나게 현명하고 성실하며 미래를 위한 계획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에 이런 근면함은 누구에게나 존경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