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이 업비트에 상장되었다가 현재는 빗썸에 재상장되었던데 재상장 자체가 호재의 신호일 수 있나요?
5-6년 전에는 페이코인이 개당 5천원 정도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결제도 되어서 쓰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그 후 업비트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상폐가 되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몇 년 후에 다시 빗썸에 재상장이 되었던데
상폐된 이유와 다시 상장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빗과 코인원에 이어 빗썸과 같은 주요 거래소에 재상장되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유동성 확보와 접근성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지만 단순히 재상장 자체만으로 코인의 가격 상승이나 장기적인 호재를 보장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일부 코인들은 재상장 이후에도 가격이 초기 상장가보다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페이코인은 과거 결제 서비스와 발행 구조가 국내 규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되었고, 이후 사업 구조와 법적 리스크를 정비하면서 빗썸 상장 기준을 다시 충족해 재상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상장 자체는 최소한의 요건을 통과했다는 의미일 뿐 강한 호재로 보기는 어렵고, 실제 가격과 평가는 향후 사용처 확대와 사업 지속성에 달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되었다가 재상장한다는 것은 분명 호재입니다.
기본적으로 먼저 상장폐지된 요인이 해소되었다는 것이며 또한 재상장을 위한 추가적인 검증이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것으로 해당 코인의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장폐지는 국내 결제 사업을 위해 은행 실명계좌 보유를 했어야 하나 이 계좌 확보에 실패하면서 폐지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코인은 주식과 다르게 거래소에서 일정 기준이 통합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지정해준 조건은 동일할테지만 좀 더 추가할 순 있죠.
그렇기에 고객들의 보안 신뢰를 위해 까다롭게 설정하면 어디는 상장조건이 되고 어디는 안되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업비트가 빗썸보다 규모가 크기에 이런게 가능해서 거래소는 어지간하면 큰 곳에서 하는 것이 안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페이코인이 업비트 상장되었다가 빗썸의 재상장 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재상장 된다는 것은 여러 조건에 부합되기에 가능하기에
그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 호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