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은 변한다고 보세요, 안 변한다고 보세요?
살면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환경에 따라 충분히 변할 수 있다는 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의 성격이나 본성이 바뀔 수 있다고 보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본적 본성은 타고난 것이기에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천적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내 본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고
때로는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사람은 다양한 본성을 가진 나 이외의 사람들과
협력하며 살아가야 하므로 어느 정도 끊임없는
타협을 통해 본성의 일부를 고쳐나가지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또다른 가면을 쓴 내 모습과 마주하게 되고요.
사람은 변할 수 있지만,
그 본질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독립운동가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신념을 지켜낸 것처럼,
환경은 끊임없이 바뀌어도
그들이 선택한 방향과 태도는
결국 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위기 상황이 오면
사람의 본질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만 살기 위해 움직이고,
어떤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돕습니다.
결국 극한의 순간에서 드러나는 선택이
그 사람의 본질이라고 느껴집니다.
돈이나 권력 앞에서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변한 것이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던 본질이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조심하고
다른사람이 보든 보지 않든
약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는 모습 역시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태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또, 반복적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을 보면
그건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 방식이자 본질이라고 느껴집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핑계를 대고,
남 탓을 하고,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다면
그건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지속된 태도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욕설이나 인신공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이 격해질 수는 있지만,
그 표현이 반복적으로 타인을 향한다면
그건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습관이자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반복되는 행동은
그 사람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사람은 변하려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고,
그 변화가 지속될 때에야
비로소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저는 사람은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이 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변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은 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개인 목표나 욕심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삶 살아가면서 여러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감정 소통 하면서 살아가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날 기분에 따라 여러가지 성격 보이고 본인 추구하는 가치관 따라 항상 같은 모습도 보이지만 원래 가지고 있는 본성 자체는 절대 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성장하면서 가장 크게 부모님으로부터 영향 받고 살아가는 환경에 영향 받으며 한번 굳어진 본성 거의 변하지 않으며 평생 살아가는 모습 대부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에 의해 변할 기회가 있고 본인 의지가 있다면 가능 합니다.저는 변해가고있고 꾸준히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서 생긴 습관 성격은 관성처럼 원래하듯이 생각하고 판단 하려는게 있어서 안변한다고 답을 내릴 수 있지만 결국 자신의 의지라고 봅니다.